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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안드로이드 구글 스마트tv 43인치tv 스펙 추천 제품

농어 2024. 8. 12.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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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안드로이드 구글 스마트tv 43인치tv의 전반적인 스팩을 살펴보겠습니다. 모든 중소기업 tv 가 공통적으로 어떻다라고 정의할 수는 없지만, 요즘 나오는 43인치tv는 대부분 가볍고 작습니다. 예전 오래된 티비를 시청하시는 분들이 보시고 계시는 베젤이 넓고 무게가 무거운 그런 제품이 아닙니다. 특히 43인치 tv는 이제는 거의 장난감 수준의 가볍고 얇은 제품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43인치 기준으로 가로 사이즈가 1미터도 안되고, 대부분 95센티에서 97센티 정도의 사이즈입니다. 베젤이 없는 베젤리스 제품이냐, 얇은 베젤을 썼느냐에 따라 1~2센티 정도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만일 박스 채로 제품을 사서 직접 자가 설치를 하신다고 하신다면 박스 크기도 상당히 작기 때문에 경차 뒷자리에도 넉넉하게 실릴 만큼의 크기입니다. 제품의 무게는 제품 무게만 약 6~8키로, 박스까지 하면 10키로도 안되니 손가락 하나로 박스를 들어도 들립니다. 설치 시 패널만 조심하시면 별다른 어려움 없이 자가 설치도 가능합니다. 이렇게 가볍고 작은 43인치 tv라도 파손이 심심치 않게 나오기도 합니다. 대부분 박스에서 제품을 빼낼 때 패널을 손가락으로 잡고 들어올리다가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손가락 악력을 패널이 못견딜 정도로 얇은 두께입니다. 약 0.8미리 정도 된다고 하니 엄청 얇은 것이죠. tv는 패널 파손만 조심하시면 설치나 이동이 쉽습니다.

보급형 43인치 중소기업tv 기준으로 두께감은 약간 있는 편입니다. 대부분 보급형 제품으로 가성비를 내세우다보니 얇게 만들 수는 없겠죠. 스탠드 다리를 제외한 대부분 8센티 정도의 두께감입니다. 위는 조금 얇은 편이나 보드 등 부품이 들어가는 아랫면이 가장 두껍습니다. 

43인치 중소기업tv는 모두 벽걸이 설치가 가능합니다. 아니, 모든 tv 가 베사홀이라는 볼트 구멍을 달고 나오기 때문에 모든 tv 는 벽걸이 설치가 가능한 것이죠. 대부분 200*200의 베사홀을 가지고 있고, 이 베사홀은 100%는 아니지만 대부분 중앙이 아니라 하단 부분에 위치해 있습니다. 만일 예전에 엘지나 삼성 티비를 보시다가 43인치 중소기업tv를 사셔서 이전 브라켓을 그대로 활용하고 싶으시다면 호환이 안될 수 있으니 주의하시구요. 만일 베사홀 규격이 맞더라도 볼트 규격이 맞지 않을 가능성도 크기 때문에 사전에 잘 알아보시고 설치를 진행하셔야 합니다. 

43인치 중소기업 구글 tv 보급형의 경우 대부분 다리가 양쪽 사이드에 위치한 제품이 많습니다. 삼성이나 엘지 전자의 제품들도 많은 제품들이 이러한 형태로 출시되고 있긴 합니다. 만일 기존의 티비다이가 좁다면 따로 중앙에 다리를 만들어 주는 중앙스탠드 다리를 구매하셔서 베사홀에 장착하시면 됩니다. 스탠드 다리의 경우 조립과 설치가 상당히 쉬운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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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인치 tv는 예전과 달리 요즘은 거의 모니터와 티비 겸용으로 사용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또한 고성능의 43인치 제품을 원하시는 분들이 상대적으로 많지 않아서 인지 고급 제품들이 많지는 않습니다. 삼성쪽도 48인치 OLED 제품부터 시작하는 편이구요. 엘지도 48인치 OLED 제품부터 생산하고 있네요. 43인치 미니LED 제품은 보이지 않습니다. 이 경향은 중소기업 tv 제품 라인업에도 마찬가지이며, 가장 좋다는 제품이 QLED 제품 뿐입니다. 

 

그렇다면 제가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제품을 안내드립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추천이기 때문에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말씀 드렸듯이 43인치 중소기업 구글 tv의 경우 아주 고급형 제품이 안나오기 때문에 가장 최고 제품이 QLED 라인업 입니다. 예전부터 언급했던 바이지만 일반 UHD 패널이나 QLED 패널 제품이나 같은 기물에 패널만 다른 상황이라서... QLED 제품이라고 해서 삼성과 같이 슬림하고 스팩도 높을 것이라고 상상하시면 안되요. 아무튼 고만고만한 제품 중에 가장 눈에 띄는 제품이 이스트라의 쿠카 제품입니다. 5년 무상서비스가 가장 강조되는 포인트. 패널과 본체 모두 5년 무상입니다. 리모컨만 소모품 취급으로 6개월 무상이군요. 이 회사가 이제 5년 차 정도 접어드는 tv 제조사로 알고 있고, 이 쿠카 제품은 처음부터 5년 무상을 했던 것 같군요. 따라서 5년 차인 이 회사에 만일 그간 팔았던 쿠카 제품이 고장이 나기 시작해서 AS 건이 쏟아지고 있다면 아마도 벌써 망하고 말았겠지만 아직도 건재한 걸 보면 제품 품질이 그만큼 좋다는 거네요. 

 

쿠카 제품은 매년 신제품이 나오고 있는 듯하구요. 홈페이지 보면 43인치 쿠카 tv 제품이 2종류가 있습니다. 다른 제조사와 같이 UHD 일반패널 제품과 QLED 제품이 있습니다. 일반패널 제품이 60Hz 지원되는 제품이고 QLED 제품이 120Hz 지원되는 제품으로 차별화 되어 있습니다. 또한 QLED 제품이 외부 빛 반사가 완전히 차단된 논글레어 패널로 되어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차이 같군요. 전자제품은 거의 초기불량이나 진행성 불량이 나지 않던데 5년 무상이 쓸데없이 길기만 한 혜택이라고들 합니다만 재수없으면 본인이 구매한 제품이 당첨될 수 있으니 보험을 긴 기간 들었다고 생각하세요. 그 품질 좋다는 엘지전자나 삼성전자의 제품들도 무상기간이 1~2년이고 추가로 무상보증 연장이 불가한 걸 보면 품질 좋은 제품들도 고장은 난다는 것을 인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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