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안드로이드 구글 스마트tv 50인치tv 스펙 추천 제품

50인치 tv와 70인치 tv 82인치 tv 등 5인치 단위로 끝나지 않는 tv 들이 나오기도 합니다. 이러한 주류에서 벗어난? tv 인치의 경우 상대적으로 판매량이 많지 않은 게 사실입니다. 그냥 티비 다이가 50인치 tv 정도 밖에 안올라가거나 방이 50인치 tv 정도의 수준이 딱 맞는 경우 주로 선택받고 있습니다. 이러다보니 50인치 tv에 해당하는 사이즈의 패널을 만드는 패널 제조사가 많지는 않습니다. 샤프나 HKC 등 약간은 지명도가 떨어지는 VA 계열 패널 제조사만 제조하고 있죠. 따라서 엘지전자 50인치 tv도 VA 패널입니다. 100%!

 

예전 10년 전까지만 해도 50인치 이하의 tv가 거실의 표준이었지만 요즘 UHD급 tv  기준으로 75인치 이상으로 올라간지 오래고, 50인치, 55인치는 안방, 43인치는 작은 방에 들어가는 정도의 tv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65인치 tv는 약간 작은 집의 거실티비 정도로 적합합니다. 65인치 UHD tv의 최소 시청거리가 2미터 정도입니다.

 

50인치 tv의 경우 삼성티비 기준으로 가로가 1미터 11센티 정도 되며, 세로는 65 정도입니다. 다리 간격은 모델별로 다르나 거의 보급형 제품들은 양 사이드에 다리가 달려 있는 모델이라 tv의 가로 사이즈를 넘지 않는 수준으로 보시면 되겠네요. 중소기업 tv 사이즈도 대기업티비 사이즈와 별반 다를 게 없습니다. 모 제품 기준으로 가로 1미터11, 세로 64센티로 거의 동일하네요. 단, 대기업 보급형과 마찬가지로 다리가 사이드 양쪽에 두 개 달려 있는 형태인데 저인치의 경우 본체보다 다리가 약간 더 넓은 제품들도 있습니다. 

 

50인치 tv 박스 크기는 삼성 모제품 기준 가로 1미터 26센티, 세로 78센티 정도, 중소기업 모 제품 기준 1미터 25센티, 세로 72센티 정도입니다. 50인치까지는 승용차 뒷자리에 싣고도 약간은 공간이 남을 정도의 사이즈입니다. 하지만 43인치와 같이 뒷자리에 세로로 실리지는 않습니다. 3명이 와서 티비를 사서 운반할 시엔 뒷좌석의 한 분은 약간 불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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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적으로 무게는 상당히 가볍습니다. 삼성 제품의 경우 50인치 tv 기준 11킬로 정도이며, 중소기업 tv 의 경우 9키로 정도 나갑니다. 제 짐작입니마단, 아마도 쓰는 부품 차이 때문에 무게 차이가 좀 나는 듯 보입니다. 

 

50인치 tv도 43인치와 마찬가지로 고급 제품이 별로 보이지 않습니다. 대기업의 경우엔 50인치 OLED 제품 라인업이 있긴 합니다. 48인치와 50인치 OLED 제품들이 게이밍용 모니터로 상당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가격도 상당히 고가이긴 하지만 응답속도와 명암비 밝기 등등이 고급제품 다운 성능을 내줍니다. 중소기업 tv 50인치의 경우 43인치와 마찬가지로 일반 UHD 패널 제품과 QLED 패널 제품으로 나뉩니다. 

 

50인치 tv도 화소수가 올라가다보니 UHD 등급 tv 기준으로 시청 최소거리가 1.4미터 정도니 50인치 tv를 모니터로 사용하시는 분들도 계시네요. 물론 전문적인 모니터까지는 아니지만 일상적인 사무용 모니터로도 손색이 없을 정도입니다. 요새 나오는 패널 대부분 rgb 형태의 패널이기 때문에 가독성도 뛰어납니다. 

 

개인적인 추천 제품은 역시나 여러 번 언급했듯이 세계적인 글로벌 제품으로 알려진 제품 위주로 구매하시면 품질이나 화질, 사운드 수준이 담보된 제품을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50인치 tv의 경우 고급 제품이 많지 않기 때문에 UHD급 일반패널이나 QLED 패널 제품 중 괜찮은 제품을 고르시면 되겠습니다. 세계 tv 생산량 10위 권 안짝의 엘지전자나 삼성전자와 경쟁하는 제품으로는 스카이워스나 TCL, 하이센스 정도로 압축됩니다. 스카이워스는 쿠카 브랜드 그대로 이스트라라는 중소기업 tv 제조사가 수입 판매중입니다. 5년 무상 서비스를 내세우고 있어서 품질에 대한 자신감을 가지고 있나 봅니다. 이외 TCL은 쿠팡이 주로 취급합니다. 50인치 tv로는 일반패널 UC501UHD나 QLED 패널 UC50QLED 제품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