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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 보안 기술의 미래 실스크(SealSQ, LAES) 투자해 볼까?

농어 2025. 9. 23.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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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양자 관련주가 전반적으로 뜨는 분위기입니다. 관련하여 주가도 무섭게 올라가고 있네요. 양자컴퓨터가 완성이 된다면 못뚫을 암호가 없을 정도로 세상이 엄청나게 바뀐다고들 합니다. 크기 및 불안정성, 높은 오류율, 극저온 환경 등 아직까지 넘어야 할 난관이 많은 양자컴. 오늘은 양자컴퓨터가 창이라면 방패에 해당하는 양자내성암호 기업인 실스크(SealSQ, LAES)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실스크(SealSQ, LAES) 기업 현황

  • 회사명 : SEALSQ Corp.
  • 나스닥 티커 : LAES
  • 설립 : 2022년
  • 참고 사항 : 본사는 스위스에 위치하며, WISeKey라는 회사에서 분리되어 23년에 나스닥에 상장되었습니다.

 

실스크(SealSQ, LAES) 사업 분야

  • 양자내성암호(PQC) : 양자컴퓨터가 상용화 된다면 모든 암호가 뚫린다고하는 소리를 들어보셨을 겁니다. 심지어 비트코인 암호도 뚫리니 비트코인 가치가 없어질 것이라는 전망도 있었죠. 이를 대비해서 양자컴퓨터의 암호 해독을 막아주는 기술을 양자내성암호라고 하며, 실스크의 향후 매출을 책임질 주요 분야중의 하나입니다. 
  • 팹리스 보안 반도체 칩 : 현재 주력으로 실제 매출이 발생되는 제품이 Vault C 시리즈의 보안칩과 이에 기반한 디지털 인증서, IoT 기기 보안, 스마트홈 등의 다양한 솔루션입니다. 즉, 양자컴퓨터가 상용화 되기 전이기 때문에 전통적인 사이버 보안 제품입니다.

지켜봐야할 이슈들

  • IC'ALPS 인수 : 주문형 반도체(ASIC) 설계 및 공급력을 확보하기 위한 인수 움직임.
  • 위성보안 WISeSat : 위성 기반의 IoT 보안 솔루션 개발
  • PKI 솔루션에 PQC 통합 디지털 인증서 결합 솔루션

 

리스크

  • 양자컴퓨터 관련 보안기술 개발이 주요 목표이기 때문에 연구 비용이 막대하게 투여되므로 재무 상태가 좋지 않습니다.
  • 양자 내성 암호 분야는 실스크보다 더 큰 관련 기업들이 있다보니 경쟁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양자컴퓨터의 상용화가 2030년에 될 것이라는 보장이 없다보니 양자 보안 기술의 수요도 불확실 할 수 있습니다.

결론

앞서 살펴보았듯이 양자컴퓨터가 아직까지 넘어야할 난제들이 많아서 상용화도 그만큼 늦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실스크는 성장주나 테마주 정도로 이해할 수 있으며, 단기적인 주가 변동이 상당히 큽니다. 다만 단기적인 이슈로 인해서 상당한 이익을 얻을 수도 있는 주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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