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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느낌이나 주위의 사람들의 의견을 종합해보면 검색 엔진의 경우 네이버에 비해 구글 크롬이 압승입니다. 네이버는 보여주고 싶은 컨탠츠만 검색 결과에 나열하는 식이고, 구글 크롬의 경우 세세한 정보까지 알려주면서 정확한 정보만 검색해주는 식이죠. 요즘 솔직히 네이버의 검색 결과는 상업화된 광고로 점철된 듯해서 신뢰가 가지 않는게 사실입니다. 섹센을 나눠서 유익한 정보를 알려준다고는 하는데 대부분 뒷광고나 대놓고 광고 등의 글만 보이니... AI AI라고 외치지 말고 광고글 그만 보고 싶으니 정말 유익한 정보만 검색 결과에 내놓았으면 좋겠습니다.
국내 포탈 네이버
- 네이버를 구성하고 움직이는 게 네이버의 힘이 아니라 네이버를 위해 컨탠츠를 만들어주는 창작자들의 힘
- 다음을 누르고 검색 포털 1위를 차지한 것도 지식인의 역할이 컸음.
- 네이버 블로그의 콘탠츠 창작으로 인한 인기
구글의 대두
- 수익율로 인한 네이버 블로거의 유튜브 크리에이터로 전향
- 유튜버가 크리에이터로서 수익과 명예를 동시에 갖을 수 있음.
- 유튜브의 영향력이 점차 커지는 추세
- 네이버는 파워블러거에게 인플루언서 칭호를 주면서 광고를 유치하고 광고비를 받는 구조를 합법화
- 광고로 점철된 네이버 콘텐츠에 대해 소비자들의 거부감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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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네이버vs구글
- 검색엔진에 필수로 융합될 AI 기술의 수준이 네이버와 구글 간의 격차를 초격차로 벌어질 것임.
- 우리나라 전체 AI 투자액은 2024년 2700억원, 네이버가 투자하는 AI 관련 투자액은 7000억원
- 현재까지 구글 260조 vs 네이버 1조 정도로 추산
- AI를 구현하는데 가장 중요한 요소인 raw 데이타의 량도 각종 규제에 묶여 있는 한국에 비해서 미국의 구글은 상당히 유리한 입장
- AI는 결국 돈과 데이터
- 구글은 제미나이를 크롬과 결합하고, 네이버는 큐를 적용할 계획
- 우리나라의 AI 경쟁력은 세계 3위 정도로 평가되지만 1위 미국, 2위 중국에 비해서 3위 그룹은 엄청나게 뒤쳐져 있음.
AI의 미래
매년 미국 중국을 중심으로 천문학적인 금액을 AI에 투자하고 있음.
아직까지는 발전하는 단계로 투자 대비 수익성은 형평 없는 상황이고 회의론도 일어나고 있다함
AI는 아직 시작도 안한 태동 단계로 앞으로 본 궤도에 오르게 되면 무섭게 발전해갈 분야입니다.
현재 수준은 입력하고 답을 추론하는 정도의 수준이나 로봇의 발전과 함께 무섭게 발전할 것이라 예상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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